[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국이 흐리고 비가오는 가운데 서해안에 폭풍해일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호남과 충남 서해안에는 1일 오후 3시부터, 경기 서해안에는 오후 4시부터 폭풍해일 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물 관리에 신경쓰고 해안가 저지대 주민은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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