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로스만의 에어플러스 공간필터
로스만 시리즈는 로스만 5MG와 로스만 1MG 총 두 종으로 출시되며 41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는 5일 판매된다.
1957년에는 세계 최초로 일반사이즈 필터 담배를 출시한 바 있으며, 1980∼1990년 대에는 월드 스포츠카 챔피언십과 F1 월드 챔피언십에 참여하는 등 대중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현재 로스만은 호주, 러시아, 뉴질랜드 등 60여 개 국가의 성인 흡연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BAT 코리아는 우수한 품질의 담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했던 루이스 로스만의 철학을 계승해 로스만 시리즈 2종을 41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에어플러스(Air+) 공간 필터를 통해 성인 흡연자들이 보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BAT 코리아의 가이 멜드럼(Guy Meldrum) 사장은 "125년의 역사를 지닌 로스만 브랜드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선호하는 한국 성인 흡연자들이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이라며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고루 갖춘 로스만이 국내 담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