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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원활한 벼 수매를 위해 도내 RPC(미곡종합처리장) 등 벼 매입업체에 벼 매입자금을 지원한다.


도는 1일 용인시 등 도내 16개 시ㆍ군 48개 업체를 선정해 경기도농업발전기금을 통해 180억원을 연이율 1%, 1년 만기 상환하는 조건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은 벼 매입업체가 도내에서 생산되는 벼 매입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친환경단지 융자금 16억원은 친환경 벼 매입용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도는 도내 벼 재배 농업인 판로 확보와 소득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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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해 시범 실시한 월급식 판매대금 지원도 현지 농업인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도 16억원을 배정했다. 월급식 판매대금 지원은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해 계약재배 농업인에게 예상 지급금액의 80%를 수매 전에 월급식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도 관계자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농업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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