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생태평화탐방
서대문구, 생태와 역사 아우르는 파주 일대 탐방으로 환경과 평화의 소중함 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환경 교육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파주 일원 생태평화탐방’을 진행한다.
생태계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와 그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여, 10월2일부터 11월13일까지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일 프로그램으로 일정은 오전 9시 구청을 출발해 오두산 통일전망대, 황희정승 유적지, 산머루마을, 호로고루성을 거쳐 오후 5시30분에 다시 구청에 도착하도록 짜여 있다.
탐방 참가자들은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지점과 북한지역을 관찰, 황희 정승 유적지인 ‘반구정’을 견학, 독수리 월동지에 관한 설명을 듣는다.
또 산머루마을에서 와인제조 과정을 견학, 머루따기, 머루잼만들기 체험 기회를 갖는다.
아울러 고구려 시대 유적지인 ‘호로고루성’에서 주상절리 경관과 생태를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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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방에는 파주 지역 생태해설사가 함께 해 지역 생태와 역사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서대문구의 이번 탐방은 가족이 함께 환경보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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