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동안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행사장 곳곳마다 발 디딜 틈 없을 만큼 구름인파로 뒤덮였다. 사진=담양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행사장 곳곳마다 발 디딜 틈 없을 만큼 구름인파로 뒤덮였다. 사진=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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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대명절 한가위 전통놀이 다양…누적 관람객 40만명 돌파

추석 연휴 기간 동안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행사장 곳곳마다 발 디딜 틈 없을 만큼 구름인파로 뒤덮였다.


박람회조직위는 대나무박람회가 개막 8일 만에 누적 관람객수를 2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추석 연휴 동안 17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누적관람객 40만여명에 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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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체험관인 죽녹원 후문 일대에서는 다양한 전통 ‘한복입기체험’과 사진촬영을 비롯해 조상들의 전통 혼례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전통혼례 체험장’, ‘대나무 전통민속놀이 체험’, ‘대나무 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10월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가 시작되면 가족, 연인들뿐만 아니라 가을 수학여행 등 관광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람객 등이 대거 다녀갈 것으로 기대하되 있다”며 “관람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안내와 전시장 운영요원 배치, 안전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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