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관광지로 손꼽히는 담양 도로 곳곳에 코스모스 꽃길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담양군

가을 관광지로 손꼽히는 담양 도로 곳곳에 코스모스 꽃길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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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대덕 46㎞ 도로변에 코스모스 만개

가을 관광지로 손꼽히는 담양 도로 곳곳에 코스모스 꽃길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덕면은 대나무박람회 개최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을 위해 코스모스 꽃길을 주요 도로변에 조성해 꽃물결을 만들었다.

대덕면은 사회단체와 함께 도로별 책임제를 운영하며, 지난 5월 파종에서 제초, 시비, 적심 등을 실시해 3개 노선 46km 전 구간에 코스모스를 가꿔왔다.


또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도로 공한지에 포토존 6개소와 꽃마을 3개소를 만들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월산면에서도 코스모스로 오색꽃길을 수놓아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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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면은 옥산교에서 복정리 구간 1km에 흰색과 분홍색, 진분홍 등 오색 코스모스를 조성해 수채화를 그린 듯한 풍경으로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면 관계자들은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찾아오는 관광객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길과 함께 담양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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