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의 역전골 이후 환호하는 바르셀로나 선수들. 사진=바르셀로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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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메시가 부상으로 빠진 FC바르셀로나가 레버쿠젠에 역전승했다.


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15-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2차전 홈경기에서 2대 1로 이겼다.

전반 22분 레버쿠젠이 선제골을 넣었다. 찰하노글루의 코너킥을 파파도풀로스가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빠지자 공격력이 약해진 모습이었다. 선제골을 내준 뒤에도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메시를 대신해 출전한 산드로 라미레스의 슈팅은 번번이 골문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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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후반 호르디 알바, 무니르 엘 하다디, 로베르토를 차례로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교체 투입된 로베르토는 동점골의 주인공이 됐다. 후반 35분 골키퍼에 맞고 나온 공을 문전에서 마무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수아레스는 2분 뒤 역전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무니르가 내준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2-1, 바르셀로나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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