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가장 정체가 심한 곳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다. 회덕분기점부터 청주나들목 구간 25.5km에서 정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평소 주말보다도 현재 교통상황이 좋아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7~8시 이후에는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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