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음식 먹고 급체…119·120으로 문의하세요
서울시, 연휴기간 평균 505개 당직병원, 평균 1259개 당직약국 운영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추석연휴간 명절음식을 먹고 급체하거나, 기타 질병·통증으로 급히 병원에 가야 할 상황이라면 119·120 등에 문의하는 것이 좋겠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추석 연휴기간(26일~29일) 당직의료기관(평균 505개소), 휴일지킴이약국(평균 1259개소)을 지정·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으로는 중구 백병원 등 지역응급센터(30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22개소), 종합병원(16개소) 등 모두 68개 병원이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으로는 서대문 연세리더스의원 등 지정진료기관 45개소와 병·의원 1118개소가 차례로 비상진료에 나선다.
이 중 68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상시 처럼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운영한다. 나머지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13개 품목은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추석연휴간 문을 여는 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 휴일 지킴이 약국은 119서울건강콜센터, 시 홈페이지, 자치구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e-gen.or.kr)에서 지역별·일자별로 찾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도 팜케어(애플 앱스토어), 열린약국 찾기(구글 플레이스토어), 우린동네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장소 찾기(시 홈페이지) 등을 통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119서울건강콜센터(119→건강상담요청)에서는 전문의의 의료상담과 외국어 상담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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