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용.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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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개그맨 서남용이 머리를 기르는 이유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3월 서남용은 KBS2 '개그콘서트'의 '안 생겨요' 코너에 깜짝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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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남용은 머리를 왜 자르지 않느냐는 질문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머리를 자르려고 했는데 머리를 자를 일이 안 생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남용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최근 방송된 코너인 '리액션야구단'에서 긴 생머리와 수염을 뽐내며 등장해 큰 웃음을 안겼다. 서남용은 2003년 KBS 공채 18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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