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앞으로 수도권 고속도로 이용객들은 보다 손쉽게 경기도 관광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된다.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22일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 경기도 관광활성화 및 고속도로 이용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수도권 교통 이용 관광객의 수요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을 보태게 된다. 특히 수도권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과 관광을 연계한 홍보마케팅에도 적극 나선다.

구체적 협력사업을 보면 경기관광공사는 홈페이지(www.ggtour.or.kr)를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반면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경기 관광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수막 게시 장소를 지원한다. 또 휴게소 홍보TV를 활용한 관광영상물 상영에도 나선다. 특히 관광주간과 지역축제기간 한국 도로공사 홍보부스를 통해 홍보하고, 여행가이드북에 테마 휴게소를 소개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MOU는 수도권을 찾는 방문객이 필요로 하는 교통ㆍ관광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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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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