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파집단장]LG하우시스, 생활소음·난방비 걱정 줄인 바닥재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LG하우시스의 '지아소리잠'은 식물성 수지를 사용한 친환경성 바닥재로 실생활소음 저감, 동절기 난방비 절감 등의 효과가 뛰어나다.
AD
지아소리잠은 국내 시트(Sheet)형 바닥재 최초로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 표면에 폴리염화비닐(PVC)대신 옥수수를 원료로 한 식물성 수지(PLA, 폴리락트산)를 적용한 친환경 바닥재다. 한국공기청정협회가 건축자재의 포름알데히드(HCHO),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등 유해물질 방출량에 따라 부여하는 'HB마크'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친환경성을 인정 받았다.
또 바닥재는 기존 4.5mm 두께의 제품과 함께 국내 주거용 바닥재 최초로 6.0mm 두께를 적용해 경량충격음 감소 효과를 높였다. 소음을 줄이는 2층 구조의 차음 소재를 적용해 의자 끄는 소리, 청소기 소리 등 실생활소음(경량충격음)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고, 탄성력도 높아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실제 대우건설기술연구원에서 실시한 경량충격음 저감량 테스트 결과 맨 바닥 대비 각각 22데시벨(dB), 26dB의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