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국제유가는 21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배럴당 2달러(4.5%) 상승한 46.68달러에 마감했다.

ICE유럽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도 장중 1.35달러(2.84%) 오른 48.82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원유 생산 감소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주간 채굴장비수 감소로 미국 산유량이 올해 2분기와 4분기에 하루 25만배럴 줄어들 수 있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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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의 지난주 원유 채굴장비 수는 3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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