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20일(현지시간) 밤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州)의 도시 마이두구리에서 폭탄물이 터져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밤 마이두구리 서부 외곽지대에 위치한 고마리와 아질라리 지역에서 3건의 폭발물 공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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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 우스만 나이지리아 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폭발물 공격은 보코하람 테러리스트들의 자폭 테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무함마드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 정권이 출범한 이래 보코하람 공세가 강화되면서 약 1100명이 숨졌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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