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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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용수 서울 감독이 19일 수원과의 라이벌전 '슈퍼매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박주영을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했다.


박주영은 최근 무릎 부상으로 고생을 겪었다. 9월 A매치 브레이크 이후 두 경기에 연속 결장했고, 이 때 서울은 1무1패로 고전했다. 올시즌 끝나면 수술까지 고려해야 할 정도로 부상 정도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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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일단 훈련장엔 돌아왔다. 최 감독은 "어제 축구화 신고 팀에 합류했다"며 "그러나 오늘은 무리 아닌가. 교체로 투입해도 마지막 15분엔 위험할 수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은 윤일록과 아드리아노로 투톱을 구성했고 뒤를 다카하기 요지로와 몰리나가 받친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서울은 전반에만 아드리아노의 두 골, 차두리의 한 골로 세 골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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