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여전히 두꺼운 금융권 유리천장…여성임원 단 6.6%
AD
원본보기 아이콘


16일 국정감사에서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11개 시중은행 및 특수은행의 ‘남·녀 임직원 성비 및 평균연봉’ 자료에 따르면 11개 은행의 임원 총 304명 중 여성은 단 20명(6.6%)에 불과해 '유리천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은행과 농협, 외환은행에는 여성임원이 한 명도 없었고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수협은 1명이었다. 기업은행은 4명로 가장 많았다.

AD

임금 수준에서도 남녀 직원 간 격차가 여전히 컸다. 여성직원의 평균연봉은 지난해 말 기준 6130만원으로 남성 직원 평균연봉의 63% 수준이었다. 산업은행의 남성 직원 평균연봉은 1억400만원, 여성 직원은 5600만원으로 남성 직원 평균연봉 대비 54% 수준에 불과했다.


◆전체 기사 읽기
[2015 국감]은행 여성임원 단 6.6%…유리천장 여전 / 강구귀 기자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그래픽 = 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