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금감원은 오릭스PE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5년 동안 기준주가가 1만9000원에 도달할 가능성이 없는 만큼 앞으로도 어려울 것”이라며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관련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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