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태영이 물려 받은 엄청난 재산이 화제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이하 '명단공개')'에서 '특급 금수저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또한 윤태영이 부친에게 물려받은 재산만 450억원으로 전해졌으며, 최근 아버지를 도와 윤익주식회사를 설립해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익주식회사는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판매 대행하거나 이용 권리를 판매하는 이미지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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