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동양자산운용이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중국인 최고경영자(CEO)를 임명한다.


14일 동양자산운용에 따르면 오는 16일 주주총회를 열고 팡젠 안방보험그룹 국제센터 부회장은 신임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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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6월 동양자산운용의 최대주주인 동양생명이 중국 안방보험에 매각된 데 따른 것이다.


동양자산운용은 지난 10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팡젠 부회장을 사내이사, 왕궈진 대외경제무역대학교 보험학원 교수와 장후이즈 지린대학 북동아시아연구소 교수, 이남용 그레이프시드코리아 대표 등 3명을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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