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9월 14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노동개혁 대타협…첫발 뗐다
집먼지 독성물질 한국 '최악 수준'
[사진]손 잡은 한노총-경총
15억 자녀 상속세, 韓 1억8천만원 美 0원 獨 4100만원
日 베어링업체 안국서 가격 담합 검찰 최초로 기소
*한경
"이병철 회장의 반도체 투자도 지금 잣대론 배임죄
中, 8월 소비 회복 투자는 되레 악화
'미봉'으로 끝난 노사정 대타협
연말정산, 국세정이 해준다
인천 송도에 '부동산 큰 장' 선다
*서경
노사정 대타협…노동개혁 첫발 뗐다
'사모펀드 경영시대' 열렸다
[사진]"이것이 합의안"
출퇴근 시간 KTX요금 오른다
SK '수펙스 3.0' 가동…컨트롤타워로 위상
*머투
노사정 대타협…노동개혁 '새길' 간다
임원도 등떠밀려 퇴직 임금피크제는 남얘기
기업부채 민관TF구성 좀비기업 대응 본격화
'추석 대목' 붐비는 전통시장
정부 '전면 무상보육' 원칙 후퇴
*파뉴
노사정 대타협 극적 합의
억대 투자유치…美에 한국법인 한국형 스타트업 싹 틔웠다
이번주 美 FOMC에 전세계가 집중
中 8월 생산 투자 부진
◆주요이슈
* 노사정 대타협 극적 타결…일반해고 등 2대쟁점 합의
-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위한 노사정 대타협 타결됨. 지난 4월 대타협 결렬의 배경이 됐던 일반해고 기준 명확화와 취업규칙 변경완화는 정부의 주장대로 가이드라인을 만들되, 노사정 협의 과정을 충분히 반영하기로 함. 13일 김 위원장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오후 6시부터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재개, 지난 8일 노사정위에서 제안한 초안 문구에 최종 합의했음. 노동계 대표격인 한국노총은 14일 오전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노사정 합의의 최종 승인여부 결정함. 타협안이 승인되면 노사정은 15일 최종 서명식 진행 예정. 노동개혁과 관련한 예산안의 국회 제출, 입법 등을 감안할 때 이날 반드시 합의 이뤄내야 한다는 노사정의 절박함이 이번 대타협의 배경이 됐다는 분석. 지난 4월 대타협 결렬사태도 반면교사가 됐다는 지적.
* 안철수, 16일 중앙위 무기한 연기 요구…'전당원 혁신토론회' 제안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가 13일 혁신위원회 혁신안 인준을 위한 중앙위원회의 무기한 연기와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투표 취소를 요구함. '문재인 대표께 드리는 글'이라는 공개 서한 통해 혁신안과 문 대표의 신임이 연계된 점과 혁신안 양쪽 문제점 지적함. 혁신안과 관련해 "문제가 되고 있는 혁신위의 공천룰은 하나의 제도개선책으로 논의될 수 있지만 혁신의 전부도 본질도 아니다"며 "본질을 외면하고 공천룰이 혁신의 전부인양 집착한다면 우리 당의 모습은 혁신논쟁이 아니라 집안싸움으로만 비칠 것"이라고 주장함. 뿐만 아니라 "중앙위를 강행할 경우 찬반이 격렬하게 나뉘면서 어떤 결과가 나와도 당은 혼란과 분열에 빠질 것"이라고 지적함. 혁신안과 문 대표의 신임 연계한 것에 대해서도 "재신임이 아니라 혁신의 본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오히려 혁신의 절실함과 당위성을 강조했어야 했다"고 밝힘. 지역별 전당원 혁신토론회 개최 제안함. 대표직 사임 후 1년여 동안 느낀 것은 "당에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타성이 뿌리 박혀 있다는 것"이었다며 "어디에서도 민주성, 개방성, 확장성을 느낄 수 없었다"며 당내 상황 혹평.
* 文 "재신임 투표 연기"…시기·방법은 추후 논의
- 문재인 대표는 당 중진 의원들과 12일 회동을 갖고 재신임투표 시기를 당초(13~15일)보다 연기하기로 결정함. 앞서 3선 이상의 당 중진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이석현 부의장과 박병석 의원은 문 대표에게 "재신임 문제에 관해 신중히 결정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문 대표는 "재신임 시기는 연기하되, 가급적 추석 전에 마무리 짓자"는 의견을 밝힘. 구체적인 재신임 투표 실시 시기와 방법은 양측간에 결론이 나지 않아 추후 논의키로. 문 대표는 재신임 방법에 대해 좋은 방안이 있으면 제안해 줄 것도 요청. 혁신안 의결 위한 중앙위원회 소집은 문 대표 요구에 따라 오는 16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합의.
◆눈에 띈 기사
* 애플, 아이폰6s 예판 시작…中 '품절'·日 로즈골드 '불티'
- 애플이 미국·중국 등 1차 판매국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예약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이에 대한 판매 상황을 가장 먼저 정리한 기사. 미국에서 초반 예판 성적은 예년에 비해 높지 않았으나 대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는 높았음. 중국에서는 예판 시작 12시간 만에 1차 준비 물량이 품절되는 등 여전한 '아이폰 인기' 증명. 일본에서는 아이폰6s 플러스와 아이폰6s 로즈골드가 2∼3주 더 기다려야 받아볼 수 있는 상황임.
* 北 급변사태 발생하면 통일된다?…필수조건 3가지 따져보니
- 북한이 김정은 체제에 들어간 이후 급변사태 가능성을 제기하며 통일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KDI 북한경제리뷰 9월호'에 장형수 한양대 교수가 제시한 평화적 통일을 위한 필수조건 3가지를 살펴 본 기사. 조건은 ▲대다수의 북한 주민이 남한과의 통일을 원해야 한다 ▲이런 북한 주민의 의사를 북한 정권이 충실히 대변해야 한다 ▲한반도 주변국 등 국제사회가 남북한 통일에 협조해야 한다. 이 같은 조건을 바탕으로 '급변통일'과 '점진통일'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따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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