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11일 관내 10개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장성 새일센터가 관내 기업과 취업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군에 따르면 장성 여성새일센터가 지난 11일 가정복지회관에서 관내 10개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일촌기업이란 여성을 적극적으로 고용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조성하는 기업으로 새일센터가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여성경제활동 참여를 촉직코자 마련했다.


올해 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주)보해 ▲(주)이경테크 ▲(주)플러스알파 ▲영천지역아동센터(거점 아동센터) ▲(주)디와이엘엔제이 ▲(주)다우 ▲(주)에스이 ▲(주)태영산업 ▲(주)산들래 ▲(주)동신안전유리 등 총 10개 업체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여성인력을 우선 채용하고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 승진과 임금 등의 차별을 해소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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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여성 새일센터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이미지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내 여성 친화적 문화가 더욱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여성새일센터는 출산과 양육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지원을 전담하는 취업지원 센터로서, 현재 전남 군(郡)단위에서는 장성군이 가장 먼저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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