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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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상호 대표는 승강기 및 비승강기 기술의 핵심부품 국산화 및 연구개발 투자에 주력해 세계 최고 속도의 엘리베이터 및 600mpm(분당 이동속도) 더블데크 개발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8년 연속 업계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국내 승강기 시장점유율 48%(2014년 기준)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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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생산성 향상 프로젝트(3BY3운동)를 3년 동안 수행하면서 연 295억의 원가절감(총 118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월까지 168건의 개선과제를 도출해 매년 10억원 이상의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 생산공정의 레이아웃 변경을 통한 공장 효율화를 통해 생산성도 극대화했다. 원가절감을 통해 2011년 8791억원이던 매출은 2014년 1조2110억원으로 향상됐다. 그는 2013년 상생협력팀을 신설해 동행을 통한 더 큰 세상으로의 전진이라는 동반성장 비전을 설정하고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에 최선을 다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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