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쾌거, 중국 우한 챌린지대회 8언더파 우승

쌍방울 후원 서보미 CLPGA 우승

쌍방울 후원 서보미 CLPGA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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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쌍방울은 8일 자사가 후원하는 프로골퍼 서보미(34.쌍방울)가 지난 5일 중국 우한시 ‘우한오리엔트 CC(파72)’에서 열린 중국여자골프(CLPGA) 투어 우한 챌린지 대회에서 8 언더파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고 밝혔다.


서보미 선수는 2009년 11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쑤저우 타이후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후 6년만에 이뤄낸 쾌거다. 이번 우승도 중국이었다. 고교 1학년인 지난 1998년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서 선수는 2004년 프로에 입문한 뒤 이듬해 KLPGA 투어에 참가한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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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관계자는 “서보미 선수가 이번 중국무대 활약으로 회사와 브랜드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쌍방울은 고객 팬 사인회, 광고 출연 등 회사 차원의 마케팅 참여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 쏟을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스포츠마케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서 선수가 선전하는 만큼 쌍방울 중국사업도 속도를 내 매출 달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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