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8일 아시아 증시는 이날 오전 등락을 거듭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 하락한 1만7725.36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 내린 1439.33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율기준 -1.2%이라고 발표했다. 예상치(-1.8%)를 뛰어넘는 수치지만 지난해 3분기 이후 3분기 만의 감소세로 일본 경기 회복 속도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다.


JP모건 자산관리회사의 요시노리 시게미 투자전략가는 "향후 일본 경기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회계연도 후반부는 변동성이 크지 않을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증시는 5일 연속 하락세 보이고 있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는 8월 무역수지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지난 7월 수출이 전년 대비 8.3% 줄어든 데에 이어 8월에도 6%가량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 시간 오전 11시23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 하락하고 있고, 선전종합지수도 0.3%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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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0.61% 상승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38% 오르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는 0.49% 밀리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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