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특강 실시
[아시아경제 김영균]
전남 화순경찰서(서장 정경채)는 지난 1일과 2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관 및 의경 등 전 직원을 상대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특강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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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건강한 가정 만들기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강사로 초빙된 어울림가정상담센터 김선옥 상담소장은 최근 발생한 가정폭력 사례 위주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폭력 없는 세상은 가정의 평화로부터 시작된다”며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강을 들은 경찰관들은 “가정폭력은 또 다른 폭력의 씨앗이다”, “가정폭력의 예방 및 방지는 우리 경찰이 충분히 가능하게 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자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순경찰은 가정폭력 사건 발생시 여청수사팀 직원들이 현장출동, 가·피해자 분리 및 피해자 보호, 정밀한 사후 모니터링을 하면서 재발사건이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솔루션-팀 사례회의를 개최, 가정폭력 발생 가정에 대해 경제·의료?생활지원을 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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