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삼성중공업이 성동조선해양을 위탁경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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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의 채권단인 수출입은행은 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삼성중공업의 위탁경영 기간 등 계약의 구체적인 조건과 M&A(인수합병) 여부를 포함한 향후 계획 등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은 지난 8월 31일 밤늦게까지 협상을 진행한 결과 이러한 결론을 내렸다. 삼성중공업의 위탁경영 기간은 7년으로 정해졌다. 위탁경영이 끝나면 삼성중공업은 성동조선을 인수할 지 여부를 결정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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