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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전남대 치과병원, 외국인근로자 의료봉사 실시

최종수정 2015.08.31 12:03 기사입력 2015.08.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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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전남대 치과병원이 광주 전남북 외국인근로자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보훈병원,전남대 치과병원이 광주 전남북 외국인근로자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공동운영기관 대표 김윤세·이주성)는 지난 30일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광주 보훈병원(병원장 정광익),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재학생들과 함께 의료소외계층인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는 외국인근로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혈압·혈당·청력검사 및 심장초음파와 치과 검진까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 관계자는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경제적·시간적문제로 병원을 찾기 힘든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더불어 사는 행복한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심장초음파검사를 받은 한 외국인근로자는 “항상 긴장된 상태에서 생활하다보니 걱정했었는데 검사를 받고 선생님께서 괜찮다고 해 주셔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흑석동에 위치한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재)한국능력개발원 호남직업전문학교(이사장 김윤세)와 광주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주성)가 공동 운영하며,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근로자와 그들을 고용한 사업주의 애로사항 상담, 한국어 및 정보화 교육,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센터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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