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동양시멘트가 삼표그룹에 매각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파산부(수석부장판사 윤준 )는 동양과 삼표컨소시섬 사이에 동양시멘트 주식 매매계약 체결을 허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매매대금은 약 794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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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컨소시업이 2015년 9월 25일 동양이 보유한 지분에 대해 잔금을 납입하면 거래는 종결된다. 동양은 이번 매각대금으로 현금변제 대상 채무액 약 3049억원을 조기변제할 계획이다.


앞서 동양은 채무변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동양시멘트 보유 주식 약 5900만 주를 매각하기로 한 바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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