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같이 설명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중국이 되기를 바라고, 중국에서의 우리 독립 항쟁의 역사를 기리는 측면을 감안하여 (열병식)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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