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오찬에서 남북 고위급 접촉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정기국회에서 노동개혁 등 4대 공공부문 개혁과 일자리창출 법안 및 경제활성화법 통과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오찬에는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를 비롯해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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