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날씨] 전국 흐리고 일부 비…태풍 영향은 벗어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날씨.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화면 캡처

날씨.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동해상에서 북상하는 제15호 태풍 '고니(GONI)'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와 경상북도 등 일부 지역에서 비가 오다가 새벽부터 점차 그치겠다.

경기북부는 늦은 밤에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모레부터 당분간 일부 내륙에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모든 해상에서 3∼9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동부 전해상,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2∼5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m로 일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