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서울특별시와 덕수궁 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시각장애인 체험 인식개선 행사에 참여해 무료 커피 나눔활동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카페베네는 25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차에 걸친 행사에 참여하고 당일 덕수궁을 방문한 관광객들 가운데 카페베네 멤버십 카드를 소지한 고객 100명에게도 무료로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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