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호텔 더 플라자는 '굿앤바이 썸머(Good&Bye Summer)' 패키지를 오는 8월30일부터 9월7일까지, 단 9일간만 한시적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굿앤바이 썸머 패키지는 '늦여름을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를 부제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의 성향에 알맞게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도심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플라자휘트니스클럽의 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 이용, 레스토랑 10% 할인, 호텔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덕수궁 입장권(2매) 등의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은 23만원(상기 금액 세금 및 봉사료 별도, 2인 1실 1박 기준)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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