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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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달의 무도' 특집이 시청자들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배달의 무도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고 행선지를 결정했다. 정준하는 가봉으로 떠났고 박명수는 칠레로, 유재석은 미국으로 떠났다. 키워드는 모두 '가족'이었다.

이날 정준하는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음식을 싣고 가봉으로 떠났다. 정준하는 40여 시간이 걸려 도착한 가봉에서 가봉 대통령 경호원인 박상철 씨에게 어머니가 직접 만든 만둣국을 대접했다. 소박하지만 정이 넘치는 음식들을 먹은 박상철 씨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반찬 하나하나에 어머니의 사랑이 넘쳐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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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영상편지는 더욱 더 감동적이었다. 어머니는 영상편지를 통해 아들에게 "상철아 내가 너 많이 보고 싶고 옛날에 고생도 많이 시켰다. 음식 먹을 때 엄마 생각하며 울지 말고 먹어라. 엄마가 아들 생각 많이 한다. 네 몸 생각도 잘 해라. 늘 건강하게 잘 살아라. 너한테 바라는 건 그것밖에 없다. 너희 잘 살고 행복하게 사는 게 행복이다. 아들아 너무 보고 싶다. 언제 너 나와서 엄마 보러 올래? 그렇지? 올 수가 없지? 와서 엄마 한 번 끌어안아 줘야지 또"라고 말해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무한도전'은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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