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영건 총살 처형설…정부 "신상 변동 가능성 예의주시"
통일부는 이날 최영건 총살설 보도에 대해 "최영건은 지난해 12월17일 김정일 사망 3주기 추모대회 때 주석단에서 최종 식별된 이후 약 8개월간 미식별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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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국내 한 언론은 익명의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최영건 부총리가 지난 5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산림 녹화정책과 관련해 불만을 표출하고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처형됐다고 보도했다.
1951년생인 최영건은 지난해 6월 북한 내각 부총리에 임명됐었다. 지난 2005년 6월 남북장관급 회담에 북측 대표로 나서 서울을 방문한 바 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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