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미대생들, 소년소녀 가장 돕기 '날개 5인전'
대학생 화가들이 참여한 소년소녀 가장 돕기 자선 전시회가 열린다.
'제 1회 청년화가 날개 5인전(이하 날개대전)'이 다음달 1~30일 한달간 압구정동에 위치한 필라테스 클리니크 본점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날개대전'은 운동 프랜차이즈 필라테스 클리니크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획한 전시회로 올해 연말까지 총 4차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홍익대 미대 회화과에 재학중인 청년화가 5명의 작품 30여 점 이상이 출품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회 출품작은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판매수익금은 소년소녀 가장과 전시회에 참여한 대학생 화가들의 장학금으로 쓰인다.
AD
황상화 필라테스 클리니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그들이 따뜻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싶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본점 전시실이 청년화가들의 전시공간으로 쓰이며 많은 이들에게 문화적 만남의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02) 557 - 3493.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