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12일 낮 12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80대 남성이 분신했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 14일)을 맞이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개최한 집회가 진행되는 중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
최씨는 현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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