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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위안화 평가절하로 글로벌 금융시장에 회오리가 친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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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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