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는 임직원 소액정기기부 프로그램 ‘한뼘나눔’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뻠나눔은 ‘내가 가진 것의 한 뼘을 덜어 우리의 이웃을 돕고 큰 사랑을 실천하는 코웨이만의 착한 나눔문화’를 의미한다. 임직원들이 소액정기기부를 통해 유기 아동 지원, 물 부족 국가 식수지원, 아프리카 학교 건립 등의 사업을 후원하는 활동이다.
박성용 코웨이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팀장은 “이번 한뼘나눔 활동은 기부와 나눔의 문화 확산이라는 취지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웨이가 하는 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기업 경영정신 ‘착한 믿음’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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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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