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크러쉬' 개발사 킹, 소셜 게임 파라다이스베이 출시
열대바다의 섬 파라다이스를 배경으로 한 소셜 게임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캔디크러쉬'로 유명한 영국의 게임 업체 킹(King)이 7일 소셜 기반 시뮬레이션 게임인 파라다이스베이(Paradise Bay)를 출시했다.
파라다이스베이는 열대바다의 섬 파라다이스를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먼저 출시된다.
파라다이스베이는 새로운 섬에 도착한 사용자가 다양한 퀘스트(임무)를 수행하며 나만의 새로운 터전을 보다 번화한 부두와 시장으로 만들어가는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오래전에 사라진 지도 조각을 모으고, 전세계 친구들과 장식품 등을 거래할 수 있다. 또, 같은 섬에 거주하는 키아니(Keani), 핀(Finn)과 더불어 거북이 스키피(Skippy), 갈매기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해당 캐릭터들은 자신이 가꾸어가는 섬을 외부에 알리고, 새로운 기회와 숨겨진 보물이나 탐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소셜 요소도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원할 때 마다 잃어버린 보물과 보상 수확을 위해 연동된 친구들의 섬에 방문하고 다이빙을 도와줄 수 있다.
파라다이스베이의 iOS 버전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https://itunes.apple.com/kr/app/paradise-bay/id885661130?mt=8) 받을 수 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 버전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라우 파슬로(Lou Fasulo) 킹 스튜디오 총괄은 "시애틀 스튜디오의 첫 작품인 파라다이스베이를 공식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파라다이스베이는 지금까지 킹이 선보인 게임과는 다른 종류의 게임으로 실감 나는 전략적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