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정동훈 인턴기자]


참 좋은 한마디

참 좋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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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한마디=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정해진 길을 통해, 정해진 곳으로 출근하며 하루하루 쉼 없이 살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만한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런 와중에 자신에게 큰 위로의 메시지를, 희망의 메시지를 준 인물들의 명언을 캘리그라피로 새기며, 인물들의 얼굴을 돌에 새기며 자신의 마음을 다잡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행복함을 느꼈다. 그래서 저자는 결심했다. 누군가의 한마디가 자신의 인생에 큰 울림을 주었듯, 그 울림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겠다고. 누군가에게 용기를 심어 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작업을 해 나가겠다고. 그에 대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미화 지음/넥서스북스/1만5000원)

글자전쟁

글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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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전쟁='팩션의 대가'로 불리는 다작(多作)의 소설가 김진명(57)이 한자 속에 숨겨진 역사와 정치적 메커니즘을 소재로 한 새 소설로 돌아왔다. 신간 '글자전쟁'은 '한자가 정말 우리 글자일까'라는 작가의 의문에서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유명한 일화가 있다.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장관이 중국의 문호 임어당과 만났을 때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서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고 농담하자, 임어당이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라는 핀잔을 들었던 일이다. 소설은 의문의 살인사건과 정체불명의 파일을 접하게 된 무기중개상 이태민을 주인공으로 해 역사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게임을 펼치고 있다. (김진명 지음/새움/1만4200원)


50년간의 세계일주

50년간의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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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의 세계일주=잡지 '플레이보이' 편집자, 글을 기고하는 프리랜서, 세계횡단기록탐험대의 공동대장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앨버트 포델(78). 그는 세계 모든 나라를 방문한 몇 안 되는 여행자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은 '세계일주'를 모든 나라를 방문하는 것으로 여긴 저자가 장장 50년에 걸쳐 나라로서 존재하는 200여국을 방문하며 겪은 파란만장한 모험담을 유머와 감성을 버무렸다. 청년시절부터 세계여행을 시작해 이젠 노인이 된 저자가 여행을 통해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나이를 먹어 가는지를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앨버트 포델 지음/이유경 옮김/처음북스/1만6800원)

삼시세끼 아빠의 제철집밥

삼시세끼 아빠의 제철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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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아빠의 제철집밥=조리법 일색의 요리책에서 벗어나 제철 식재료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정크푸드에 노출된 아이들의 일상을 확인한 후 식재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책은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은 조리법이 아니라 식재료라고 강조한다. 저자가 산지를 돌며 기록한 제철 식재료의 특성과 그에 맞는 조리법을 담았다. 1월부터 12월까지 제철 식재료를 소개한다. 8월 아빠가 추천하는 집밥 식재료는 단호박과 코끼리조개. 저자 송영섭 작가는 IT기업의 전무이사 자리를 박차고 가족들을 위한 건강 밥상 차리기에 나섰다. <송영섭 지음/들녘/2만2000원>


THE GOAL

THE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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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AL=경영학 서적이지만 소설의 형식을 빌렸다. 3개월 안에 이익을 내지 못하면 파산하는 공장의 공장장 알렉스 로고와 그의 직원들. 이들이 어떻게 위기에 대처하고 해답을 찾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기업의 진정한 목표와 팀워크, 업무 효율성 제고에 필요한 지식을 소설로 풀었다. 저자는 “직원들이 쉬지 않고 일하는 회사는 과연 효율적인가?”, “운영비를 줄여도 매출은 왜 늘어나지 않을까?”등의 논쟁적인 질문을 통해 독자 스스로 해답을 찾아보도록 유도한다. 경영학의 대가 엘리 골드렛이 쓴 ‘THE GOAL’은 GM, GE, IBM 등 글로벌 기업의 필독서이며 37개국에 1000만부 이상이 팔렸다. <엘리 골드렛, 제프 콕스 지음/강승덕, 김일운, 김효 옮김/동양북스/1만 8000원>


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

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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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인간은 항상 더 좋은 것, 더 편한 것을 갈구한다. 역사는 ‘더 나은 것’을 추구했던 이들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다. 어떤 이가 한 걸음 나아가는 동안 또 다른 이는 왜 주저앉았을까. 이 책은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을 한계 인식, 영리한 항복, 공식 파괴 등 8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15세기 미켈란젤로부터 19세기 새뮤얼 모스까지 다양한 사례를 들며 독자들의 인문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자는 예술사학자로 오바마 국가예술정책위원회 위원을 지냈다.<세라 루이스 지음/박지훈 옮김/웅진 지식하우스/1만 8000원>


심리톡톡:나를 만나는 시간

심리톡톡:나를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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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톡톡 : 나를 만나는 시간=마음 치유 전문가 8인이 말하는 ‘내 마음 설명서’다. 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에 홀로선 것처럼 외롭고 남의 시선에 전전긍긍할 때가 있다. 경향신문의 연중기획 강연 ‘심리톡톡 : 나와 만나는 시간’을 엮은 이 책은 나를 괴롭히는 것은 직장상사나 부모님, 친구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라고 얘기한다. 정혜신, 윤대현, 하지현 등 마음 치유전문가 8명의 강연은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심리학 이론들을 일상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쉽게 풀어냈다. 저자들은 “내 마음과 건강하게 관계 맺지 못한 사람은 불행할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경향신문 기획/권혜경, 김병수, 김병후, 김진세, 문요한, 윤대현, 이나미, 정혜신, 최성애, 하지현 강연/해냄/1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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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레터

석세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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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레터=‘손편지’가 고객의 마음을 흔든다. 저자는 보험회사 세일즈맨으로 저조한 실적을 거두다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식으로 손편지를 택했다. 그러자, 실적이 달라졌고 억대 연봉자가 됐다. 저자는 ‘손편지’가 가장 오래되고 친근한 매체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관계가 아니라 친구처럼 다가갈 수 있는 소통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세일즈맨의 손편지 쓰기 전략을 담았다. 같은 색깔 봉투를 사용해 자신을 각인시키고 고객의 기념일 등에 맞춘 편지로 감동을 주는 것 등이다. <이용성 지음/라온북/1만 3800원>



성공하는 사람들의 준비된 하루

성공하는 사람들의 준비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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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준비된 하루=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가정과 직장에서의 시간관리 지침을 모은 책이다. 스마트폰을 붙잡고 채팅앱, SNS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정작 나에게 투자해야할 시간은 붙잡지 못한다. 저자는 기업CEO, 차기 대선후보, 베스트셀러 삽화가 등을 인터뷰 하며 성공한 이들의 시간 관리법에서 공통점을 발견한다. 책은 아침식사 전 시간을 어떻게 최대한 활용해야할 지, 주말을 만족스럽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로라 밴더캠 지음/박선영 옮김/도어즈/1만 2000원>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정동훈 인턴기자 hooney53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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