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중국서 Pre-OBT 진행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엑스엘게임즈는 6일 중국에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에이지'가 사전공개테스트(Pre-O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키에이지는 중국 퍼블리셔(배급사)인 텐센트 게임즈를 통해 서비스된다. 아키에이지는 중국 포털 두오완(duowan) 등에서 신규게임 기대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키에이지는 중국 상하이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4일간 열린 차이나조이에서 800여명의 길드원이 모인 가운데 대규모 시연을 진행했다. 드론을 활용한 독특한 사전공개테스트 계정 발급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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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엑스엘게임즈 사업본부 본부장은 "여러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중국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는 만큼, 지금까지 중국 플레이어들에게 받아온 아키에이지에 대한 좋은 평가의 여세를 이어 글로벌하게 사랑받는 게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국내 아키에이지 서비스는 여름 2차 업데이트로 '2.5 노아르타:향연의 뜰'을 예고하며 오는 19일 신규 '인스턴스 던전' 등의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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