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해병대 1사단과 1사1병영 자매결연 맺어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전력기술은 6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 제1사단과 1사1병영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라 12일 경북혁신도시에 입주하는 한전기술은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차원에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기술은 정기적인 후원과 위문방문을 실시하고, 장병의 사회진출에 필요한 취업·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해병 제1사단은 한전기술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지원과 원전 등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인식확산과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경북지역 재해 발생시 복구와 대민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전기술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부대 발전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부대 노후시설 개보수와 장병들의 복리후생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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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견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기관으로서 공동체적 사명감을 함께하면서 경북지역 발전에 모든 노력을 다해갈 것"이라며 "경북 도민의 새 식구가 된 한전기술 직원과 가족들을 따뜻한 마음과 격려로 환영해주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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