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6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이날 엔화 가치 하락이 반영되면서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 오른 2만774.90에 오전장을 마감했다.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 상승한 1685.89에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가시화되면서 달러 가치가 오르는 동시에 엔화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9월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엔화가치는 미국 달러 대비 124.73엔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AD

중국 증시는 지난 4일 중국 당국이 증시부양책으로 공매도 제한에 나섰던 효과가 하루 만에 사라지면서 이틀 연속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8분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1% 떨어진 3664.48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선전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2% 하락한 2115.32에서 움직이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