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우디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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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뉴 아우디 A6가 출시 두 달만에 1위에 올랐다. 5월 출시 후 한달만에 베스트 셀링카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데 이은 눈에 띄는 판매세다. 특히 이번에는 2개 모델을 모두 10위권에 올리며 하반기 순항까지 예고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뉴 아우디 A6(35 TDI)'는 7월에만 791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판매 전체 1위 모델에 올랐다.

아우디의 신차 효과는 5월부터 예고됐다. 출시 후 계약 대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사전 계약 물량이 조기에 마감됐고 6월에는 순식간에 베스트셀링카 9위에 올라섰다. 특히 7월에는 'A6 40 TDI quattro'까지 판매 순위 9위를 기록하며 2개 모델이 아우디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책임졌다.


다만 휴가철 등 비수기 탓에 수입차 전체 판매량이 줄어든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실제 7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전월보다 14.7% 감소한 2만707대로 집계됐다. 7월 등록대수는 전년동월 1만8112대보다는 14.3% 증가했으며 2015년 누적대수 14만539대는 전년동기 11만2375대보다 25.1%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3976대, BMW 3926대, 폭스바겐 2998대, 아우디 2617대, 포드 908대, 미니(MINI) 894대, 토요타 652대, 랜드로버 646대, 렉서스 637대, 푸조 610대 등이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159대(53.9%), 2000~3000cc 미만 7542대(36.4%), 3000~4000cc 미만 1340대(6.5%), 4000cc 이상 550대(2.7%), 기타 116대(0.6%)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6658대(80.4%), 일본 2524대(12.2%), 미국 1525대(7.4%)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4325대(69.2%), 가솔린 5483대(26.5%), 하이브리드 783대(3.8%), 전기 116대(0.6%) 순이었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2369대로 59.7%, 법인구매가 8338대로 40.3%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363대(27.2%), 서울 3154대(25.5%), 부산 805대(6.5%)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215대(38.6%), 부산 1361대(16.3%), 경남 1328대(15.9%)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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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링 모델은 아우디 A6 35 TDI(791대), 폭스바겐 Tiguan 2.0 TDI BlueMotion(670대), 폭스바겐 Golf 2.0 TDI(593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7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과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드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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