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밴드, 박명수.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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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표절 논란에 시달렸던 '혁오밴드'가 이제는 보컬 겸 리더 오혁의 국적 논란에 휩싸였다. 오혁이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이라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3월 오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생후 5개월 때 가족이 중국으로 이민 가 2012년 홍익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처음 한국으로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초·중·고를 다 중국에서 다녔고 대학마저 중국에서 다니면 평생 한국 올 일이 없겠다 싶었다"며 "음악을 좀 더 본격적으로 하고 싶었다"며 한국에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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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그럼 중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며 그의 국적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혁오밴드는 최근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인 두루두루amc는 공식적으로 반박했고 해당 가수도 농담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아직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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