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명상이 어우러지는 힐링마을 기대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고창군(군수 박우정) 호암마을에 ‘사색과 체험의 힐링공간 토굴형 명상센터’가 들어선다.

군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녟희망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2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2년에 걸쳐 고창읍 신월리 호암마을에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호암마을 방부혁 이장 등 마을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희망마을만들기 사업 공모내용을 협의해 ‘사색과 체험의 힐링공간인 토굴형 명상센터(104㎡)’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한센인 및 주민들의 심신수양 및 힐링 공간으로 활용하고 도예실습 및 체험을 위해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체험 및 명상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운곡습지와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 등 주변 관광지와도 연계해 호암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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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호암마을에 찾아오고, 더욱 오래 머무르는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호암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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