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3일 코스닥 주식선물시장을 개설했다. 이날 10시 기준 4381계약이 거래됐다.


이날 거래가 시작된 코스닥 주식선물은 CJ E&M, 다음카카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씨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원익IPS, 웹젠, 파라다이스, 포스코ICT(가나다 순) 등 10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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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권 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개발팀장은 “코스닥 개별종목 투자위험을 파생상품시장을 통해 관리할 수 있게 된다”면서 “향후 코스닥지수선물 등 다양한 파생상품을 상장해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는 현물·선물 시장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간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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