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다음주 코스피 2000~2060선 전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NH투자증권은 8월 첫째주 코스피가 2000~2060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약·바이오 업종의 하방 경직성 확보가 관건”이라면서 “지수가 최근 저점에 근접함에 따라 대기 매수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수 상승요인으로는 ▲메르스 종식 선언에 따른 중국 이연 소비 기대감, ▲저점 근접에 따른 연기금 등의 대기 매수 수요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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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하락요인으로는 ▲제약·바이오주의 변동성 확대 지속 가능성, ▲국내 기업 실적 부진, ▲원화 약
세 지속에 따른 외국인 순매도 지속 가능성 등이 꼽혔다.
김 연구원은 “엔터·레저 관련주 등 실적 발표를 앞둔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은 일시적 둔화로 여겨질 수 있다”면서 “향후 화장품 업종 실적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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