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양묘·조경수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 7차수 걸쳐 10월17일~11월28일 당일교육(토) 오전 10시~오후 6시 이론 및 현장실습…종묘 및 품종보호정책, 시설양묘 및 노지양묘 운영실제, 양묘장 시설개선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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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내 최초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교육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가 ‘제1기 양묘·조경수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31일 산림청에 따르면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기교육과정으로 최근 언론매체에서 보도되고 있는 산림에 대한 국민들의 갖가지 관심이 이젠 산을 활용,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게 됐다.
양묘와 관련된 재배기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실무교육은 한국산림아카데미가 국내 처음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과정은 여러 나무 종류에 대한 양묘기술, 번식방법 등의 교육으로 질 높은 양묘, 묘목을 길러내 농가소득을 올리면서 은퇴예정자, 은퇴자들의 제2의 인생설계용 새 기술 습득기회를 준다.
교육은 천안시산림조합 회의실 등과 양묘, 조경수 재배현장에서 이뤄진다. 모두 7차수에 걸쳐 10월17일~11월28일 주말 당일교육(토요일)으로 오전 10시~오후 6시 이론 및 현장실습 중심으로 이어진다.
교육내용은 ▲양묘정책 ▲종묘 및 품종보호정책 ▲시설양묘 및 노지양묘 운영실제 ▲양묘장 시설 개선 ▲종자 생산 및 유통관리 ▲조경수 특성 및 종류 ▲수목 캐기 ▲병해충 방제 ▲나무 모양 관리와 가지치기 ▲유실수 및 특용수 재배실제 등이다.
강사진은 쟁쟁한 강사진들이 나선다. 조연환(전 산림청장), 유장용(산림청), 이장수(국립산림과학원), 변재경(한국임업진흥원), 김종진(건국대), 조경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종화(전 용문양묘사업소장), 박형순(청림나무종합병원장), 김근섭(전 익산시산림조합장), 송종호(국립산림과학원), 황명수(국립산림과학원) 등 양묘·조경수 관련 전문가와 교수들이 참여한다.
모집대상은 나무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된다.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누리집(http://www.forest21.or.kr),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이메일(jcan600@nate.com)을 통해 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042-471-9963, 9960)로 물어보면 알 수 있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1년 3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1년 일정)을 열어 7기 째 운영 중이다. 특히 산야초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비롯한 여러 단기교육과정들도 마련, 인기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지금까지 600여명이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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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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